Luke 5:4-6


When He had finished speaking, He said to Simon, "Put out into the deep water and let down your nets for a catch."

Simon answered and said, "Master, we worked hard all night and caught nothing, but I WILL DO AS YOU SAY and let down the nets."

When they had done this, they enclosed a great quantity of fish, and their nets began to break.." Luke 5:4-6



Monday, August 22, 2011

내가 할수 없다는 생각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인지, 입양절차중 하나인physical exam report를 띠려고 검사를 받았는데, 갑상성 기능저하, 고혈압, 그밖에 몇가지 더 몸에 이상이 있다고 결과가 나왔다. 그때문에 또 스트레스때문에 정신적으로 몇주 많이 힘들었었다. 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손을 내밀어 나를 일으켜 주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금같은 시간이었다. 의욕도 상실하고, 자신감도 잃고,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비젼안에 숨겨저 있던, 나의 이기적이고 세상적인 욕심이 내려놓아 지게 되었다. 그리고, Surrender…

내가 할수 없다는 생각은 슬프고 좌절된생각이 아니라, 바르고, 건강한 생각이다. HOPELESS한 생각이 아니라, 소망을 가져오는 태도이다. 그걸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좌절이라는 어려움을 허락하셨다.

나의 내면의 갈등, 염려와, 좌절, 걱정과 불안함, 이 모든것들은 확실치 않은 비젼에서 왔다고 생각한다. 무언가가 확실하면, 갈등도 계산도 두려움도 적어진다. 확실한 비젼이 없다는건, 어떤 이유(cause)에 대한 열정이 없다는 것, 그것은 결국 하나님에 대한 열정, 하나님만을 섬기겠다는 열정과 순수함이 모자란것이라는걸 깨달았다.

하나님께서는 다시한번, 나의 불순한 동기를 내려놓게 하시고, 내가 하고자 하는일이, 하나님만을 위한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는확신, 또 하나님의 짐, 그분의 yoke이며, 그분이 하실거라는 믿음을 갖게 하셨다.

그리고, 이모든것이 깨달아지고, “주여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주시옵소서” 하는 고백이 나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때문에, 나는 다시 일어나 계속 이 길을 걷고 있다.

1 comment:

  1. 아, 싸모님. Praise God for your honest heart. 저도 오늘 QT 하면서 깨닫은게... 내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일지 몰라도 '섬길 수' 있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됐어요. 내가 지금 하고 싶어하는 일들과 계획하는 일들에 대한 motivation을 확인 받을 수 있다는거도 하나남의 은혜인것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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